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 리프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외견상 인류 최강답게 우락부락하고 사나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인군자가 아닌가 싶을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굉장히 자상하고 명예를 중시하며[* 심지어는 에로게 등장인물인데도 불구하고 점령지의 세도가가 미녀를 데려와 성접대 시키려는 걸 마다하면서 '''우리 군에 여러 방면으로 물자를 지원해준 건 고맙지만 이런 개인적인 환대는 필요 없다'''고 칼 같이 거부한다. 정작 란스는 토마에게 승리한 뒤에 이 세도가를 족쳐가면서 토마에게 데려갔던 미녀를 시도 때도 없이 데려오게 해선 즐기기 바빴다. ~~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다~~] 위기의 순간엔 스스로 최전선에 나서서 상황을 정리하는 등 작중 등장한 군인들 중에서도 으뜸 가는 참된 군인상을 보여주는 인물이다. 적국의 옥좌에서 적국의 귀족 아가씨들을 상대로 능욕을 즐기는 [[패튼 미스날지|주군]]이나 기발한 작전을 구사하지만 군인인 주제에 상명하복을 밥 먹듯이 어기며 심지어는 군복조차 제대로 갖춰 입지 않는 로버트 랜드스타 중대장 같은 망나니들을 상대로도 역정을 내기보다 그들의 잠재력을 보고 키워줄 생각을 하는 등, 작중 제일 가는 대인배이자 어른이다. ~~이런 사람한테 교육을 받아놓고 망나니가 된 패튼은 도대체...~~ 여담으로 워낙 강했기 때문에 생전에 헬만 제국 황제로부터 정치적인 견제와 간섭을 받았다고 한다. [[분류:란스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